DAY 3 제임스타운 DAY 3 제임스타운
DAY 3
제임스타운
1. 포카혼타스
(Pocahontas, 1595 – 1617)
포카혼타스는 포우하탄 부족 추장의 딸로, 초대 총독 존 스미스의 생명을 구하면서 인디언과 영국 정착민들간의 평화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대. 또, 영국인 존 롤프와 결혼한 후, 런던으로 이주하여 유명인사가 된 여성이야. 포카혼타스는 천연두에 걸려 22살의 나이로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영국에서 자란 그녀의 아들 토머스 롤프가 1640년에 버지니아로 이주했고, 그를 통해 수천 명의 미국인이 포카혼타스의 혈통을 잇고 있어.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포카혼타스는 식민지 개척 초기 영국 정착민과 인디언 간의 평화적 공존을 상징한 아이콘이라 할 수 있어.
2. 존 스미스
(John Smith, 1580 – 1631)
존 스미스는 영국의 군인이자 선원 그리고 작가이기도 했어. 1607년 수잔 콘스탄트(Susan Constant) 호를 타고 영국에서 건너온 그는 미국대륙 최초의 영구 식민지가 된 제임스타운을 건설했어. 정착 초기에는 개척자들의 무능함과 서로간의 다툼으로 정착촌이 파멸의 위기를 맞았었대. 이때, 스미스는 인디언 원주민인 포우하탄 부족과 물물교환을 하여 식량을 얻고, 이주민들과 땅을 개간해 농작물을 심는 등의 노력으로 제임스타운을 안정화시킨 것이지. 포우하탄 부족 추장의 딸인 포카혼타스와도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어. 스미스는 1607년부터 1609년까지 제임스타운을 본거지로 하는 버지니아 식민지의 초대 총독이었고, 1609년 영국으로 돌아갔어. 그 후 뉴잉글랜드를 탐험하여 모피 등의 귀중품을 가지고 영국으로 돌아가 뉴잉글랜드의 식민지 개척을 촉진하였고, 그가 쓴 책을 읽고 영국의 많은 사람들이 스미스가 개척한 길을 따라 새로운 세계의 개척자가 되었대.
3. 제임스타운
(Jamestown)
제임스타운은 1607년 영국의 식민지 정책으로 영국인들이 미국 대륙에 정착을 하기 시작한 곳이야. 정착 초기 과정은 굶주림과 질병, 인디언들의 공격 등으로 쉽지 않았다고 해. 그런데 정착민들은 영국에서 이주한 기술자와 농민을 받아들이고, 인디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점점 발전했어. 특히 유럽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담배를 생산하고 수출을 하기 시작하면서 큰 발전을 이루어. 1616년부터 1699년까지 83년간 버지니아주의 주도 역할을 한 곳이기도 해. 제임스타운은 1699년 큰 화재로 파괴되어 윌리엄스버그로 주도로 옮긴 후 폐허화되어, 현재는 그 터만 남아 있어.
제임스타운도 윌리엄스버그와 같이 1936년에 설정된 식민지시대 국립 사적 역사공원 (Colonial National Historical Park)에 포함되어 오늘날은 사적지로 보존되고 있어.
4. 복원 작업하는 사람들
(Restoration of Artifacts)
제임스타운 요새는 지금 터전만 남아 있는데, 현재 유적 발굴 및 복원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