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국 건국 역사 문화 미국 건국 역사
문화
미국 건국 역사
1. 식민지 개척 (Colony)
1607년 영국은 미국대륙 최초의 영구 식민지가 된 제임스타운을 건설했어. 처음 정착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로운 사람을 찾는 사람들이 계속 대서양을 건넜고, 1620년에 약 2,500명이었던 식민지 인구는 1770년대에는 184만명으로 늘어났어. 영국 정부는 미국동부해안을 13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관리를 했어. 이 지역들이 훗날 13주가 돼. 인구가 늘어나면서 경제 또한 자연스럽게 발달하게 되었고, 영국 본국과의 교역도 활발했어. 식민지에서는 주변의 다른 나라들과도 교역을 하고 싶었는데, 영국 본국에서 이것을 허락하지 않았어. 오직 본국 또는 다른 영국의 식민지와의 교역만을 허락했던 거지. 영국 본국은 부가 계속 쌓여갔지만, 식민지에서는 불만이 쌓여갔어. 독립전쟁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영국의 식민지 정책에서 싹트고 있었던 거야.
2. 깊어지는 갈등
(Arising Conflicts)
1754년 미국대륙에서 영국과 프랑스가 식민지 영토확장을 위한 전쟁을 하였고, 1756년 유럽대륙에서도 영국, 프로이센의 동맹군과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러시아 간의 전쟁이 발발했어. 영국은 모든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며, 식민제국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했어. 영국은 전쟁의 승리로 미국대륙에서 새롭게 얻은 식민지를 지키고자 영국군의 규모를 늘리기 위한 계획을 세웠고, 기존 식민지에서 각종 세금 만들어서 반강제로 걷기 시작했어. 그리고 그 결정타가 바로 1765년 영국 정부가 만든 ‘인지세’이었어. 이 법안에 의하면 식민지의 모든 출판물은 영국정부가 발행한 인지가 붙어 있는 종이로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이었어. 당연히 식민지 전체가 크게 반발했고, 식민지 대표들은 런던으로 가서 인지세의 부당함을 호소했어. 이때 나온 유명한 말이 “대표 없는 과세는 부당하다(No taxation without representation)”야. 다행이 영국 의회에서 식민지의 의견을 받아들여 인지세법은 철회했지만, 바로 ‘선언법’을 만들어 영국 의회가 식민지에 대한 법을 마음대로 제정할 수 있게 만들었고, ‘군대 숙영법’을 만들어서 군대 지휘관들이 마음대로 민간주택에서 병사들을 생활할 수 있게 했어. 말도 안 되는 법들을 계속 만들어 낸 거지.
3. 보스턴 차 사건
(The Destruction of the Tea in Boston)
1767년 영국정부는 국세 징수법을 만들어서 식민지로 들어가는 모든 수입품에 세금을 부과했어. 영국 정부에 대항하기 위해 식민지의 수입업자들은 영국 차에 대한 불매운동을 벌였지. 식민지의 지도자들은 영국의회에 청원서를 보냈지만, 영국의회는 거부를 해. 불매운동의 진원지인 보스턴에서는 민심이 흉흉하게 변했고, 식민정부 관세청이 치안을 위해 본국에 지원을 요청해서 군함을 보스턴으로 보냈어. 그 후 영국군과 보스턴 시민들간에는 소소한 충돌이 계속 일어났어. 1773년 영국의 창고에 차가 많이 쌓이면서 이를 팔 길이 없어지자 식민지에 차를 처분하기로 하고 차 법안을 통과 시켰어. 강제로 차를 사야하고, 세금까지 내야하자 화가 난 보스턴 시민들은 항구에 정박하고 있던 무역선에 강제로 올라타서 이들이 싣고 있던 차 상자를 바다에 다 던져버렸어. 영국정부는 이 사건으로 식민지 탄압을 더욱 강화했고, 영국 정부에 반대하여 식민지에서는 민병대를 소집하기 시작했어. 결국 1775년 4월 영국군과 식민지 민병대 사이에 무력충돌이 발생했고, 이것이 미국독립전쟁의 신호탄이 되었어.
4. 독립전쟁
(American Revolution)
1775년 5월 식민지의 주 대표들은 워싱턴을 식민지군사령관으로 임명하고 영국군에 대항하기 시작해. 이때만 해도 식민지의 대표들은 완전한 독립보다는 자치를 목표로 했었대. 그리고, 영국 왕에게 본국과 식민지 의회간 중재를 요청했는데, 영국 왕은 오히려 식민지의 무장 항쟁을 반란으로 규정하고 군대를 파견하게 돼. 이리하여 1776년 7월 4일 13주의 식민지 대표들은 독립선언문에 서명을 하고 새로운 국가인 미합중국을 만들기로 선포를 하면서 본격적인 독립전쟁에 돌입하게 되지. 독립전쟁 초기에는 독립군이 정규 훈련을 받은 영국군에게 밀리게 되는데, 독립군은 1777년 새러토가 전투에서 영국군을 격파하면서 전쟁의 분위기를 바꾸었어. 프랑스는 새러토가 전투를 계기로 독립군 측의 승리를 예상하고, 1778년 미국과 동맹을 맺어. 영국과의 치열한 전투 끝에 마침내 독립군은 1781년 요크타운을 포위하여 10월 영국군의 항복을 받음으로써 사실상 독립전쟁이 끝나게 돼. 그 후, 프랑스의 중재로 협상이 열리고 1783년 파리협상에서 영국이 미국을 국가로 인정하면서 ‘미합중국’이라는 나라가 탄생하게 된 거야.
5. 미국의 화폐
(American Currency)
미국의 화폐는지폐인 달러(Dollar)와 동전인 센트(Cent)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면에는 역대 대통령과 정치가의 초상화가 있고, 뒷면에는 앞면과 관련된 기념관이 그려져 있어. 달러는 ‘$’ 기호를 숫자 앞에 붙여 쓰고, 센트는 ‘¢’ 기호를 숫자 뒤에 붙여 써. $25 = 25 달러, 25¢ = 25 센트. 이렇게 쓰여. 그럼 1달러는 몇 센트이게? 딩동댕!! 1달러는 100센트야.
지폐의 종류로는 $1, $2, $5, $10, $20, $50, $100 이 있어. $500 과 $1000 지폐도 있는데, 실제로는 거의 안 쓰여. 동전의 종류로는 1¢, 5¢, 10¢, 25¢가 주로 사용이 되고, 그 외 50¢, 100¢ 동전이 있는데, 잘 안 쓰여. 1¢는 페니(Penny), 5¢는 니클(Nickel), 10¢는 다임(Dime), 25¢는 쿼터(Quarter)라고 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