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리모네 술 가르다 DAY 3 리모네 술 가르다
DAY 3
리모네 술 가르다
1. 리모네 술 가르다
(Limone sul Garda)
이곳은 솔페리노에서 북쪽으로 10km 정도에 위치한 가르다 호수변에 있는 작은 마을이야. 레몬 생산지로 유명해서 레몬을 뜻하는 리모네가 지명에 쓰인 거래. 뒤로는 산이 있고, 앞으로는 호수가 있어서 1940년대까지는 호수를 이용하거나 산을 넘어야만 이 마을에 살 수 있었대. 지금은 이곳을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곳이야. 여기서 준이랑 싸웠었는데…
2. 가르다 호수
(Garda Lake, Lago di Garda)
가르다 호수는 솔페리노 북쪽 10km에 위치하고 있고,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호수야. 그 크기가 무려 370㎢이야. 쉽게 말하면, 서울의 ½보다 조금 더 커! 엄청 크지? 크기도 크기이지만, 사파이어 빛 호수와 그곳을 둘러 싸고 있는 산과 어우러져 너무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야. 알프스에서 흘러온 빙하의 퇴적물에 의해 형성된 호수라서 물이 아주 맑고 깨끗해. 로마시대때부터 귀족들의 휴양지였던 이곳은 지금도 북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이자 관광지야. 필수 코스니까, 꼭 가보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