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침사추이에서 야경을!
-DAY 3-
침사추이에서 야경을!
1. 홍콩 경마 박물관
(Hong Kong Racing Museum / 香港競馬博物館)
경마는 홍콩의 대표적인 오락 문화로 1845년 해피밸리에서 처음 시작 되었대. 경마 박물관은 해피밸리경마장 안에 있어. 박물관에 들어가면 가장 눈에 띄는 게 입구 근처에 전시되어 있는 말 뼈 모형이었어. 진짜로 달리는 것처럼 전시를 해 놓았더라고. 알고 보니, 홍콩 경마 역사상 유일하게 올해의 경주마로 3회나 선정된 “Silver Lining”이란 명마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해. 홍콩 경마의 역사와 과거 소품들을 전시해 놓았는데, 경마에 관심이 있다면 이곳에 꼭 한번 들르도록 해!
2. 다기 박물관 (Museum of Tea Ware / 旗杆屋 )
2. 다기 박물관
(Museum of Tea Ware / 旗杆屋 )
다기 박물관은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식민지 양식의 건물이야. 1846년에 완공된 이 건물은 처음에는 영국 군대의 사령관 숙소로 사용 되었어. 그러다 1978년에 군대 소유에서 홍콩 정부의 소유로 넘어갔고, 1984년부터 다기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어. 차의 역사와 만드는 과정 그리고, 시대별로 진귀하고 오래된 각종 다기류를 전시하고 있어. 나도 둘러보고 왔는데, 예쁜 다기가 정말 많더라.
3. 홍콩 공원 (Hong Kong Park / 香港公園)
3. 홍콩 공원
(Hong Kong Park / 香港公園)
홍콩 공원은 고층 빌딩 숲 속에 있는 옹달샘 같은 곳이야. 공원 중앙에는 연못이 있고, 식물원, 조류관 등 볼거리가 많아. 도심 속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시내를 관광하다가 이곳에 잠시 들러 봐.
4. 성 요한 대성당
(St. John’s Cathedral / 聖約翰座堂)
성 요한 대성당은 1849년에 지어진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고딕양식의 성공회 성당이야. 주변에 있는 고층건물들과 살짝 안 어울리는 것 같지만, 오히려 나 홀로 고요하게 서 있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 여행 중에 잠시 쉬어가기 좋은 명소로 추천!
5. 심포니 오브 라이트
(Symphony of Lights / 幻彩詠香江)
홍콩에 놀러가면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볼거리 중 하나가 홍콩의 야경이야. 특히 매일밤 8시가 되면 빅토리아 항구를 중심으로 수십개의 고층 건물에서 음악과 함께 레이저 쇼 공연이 펼쳐지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