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01.비행 관련 TIP>
  • 어린이 기내식 신청하기
    대부분의 항공사가 비행시간이 3시간 이상일 경우, 만 2세~만 11세 이하의 어린이 대상으로 Kids Meal을 제공하고 있어요. 메뉴로는 스파게티, 햄버거 등이 있는데, 항공사 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답니다.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목적지 별로 제공되는 메뉴를 확인할 수 있고, 출발 3일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기내에서 맛있는 Kids Meal을 먹을 수 있어요!!
  • 반려견과 여행
    반려견과 여행을 한다면, 여행 준비를 평상시 보다 훨씬 일찍 해야 해요. 각 나라마다 요구하는 접종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최소 4개월 전에는 준비를 시작해야 한답니다. 나라별 접종 규정은 항공사나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안내를 받으면 되요. 5kg가 넘는 반려견은 기내에 함께 탑승하는 것이 불가능하나, 맹인을 위한 안내견은 5kg이 넘어도 기내 탑승이 가능해요. 한 비행기에 탑승 가능한 반려견의 수가 제한되어 있으니, 예약 시 꼭 반려견과 함께 탑승한다고 알려주는 것 잊지 마세요.
  • 누구나 좋아하는 자리, 안고 싶은 자리가 있을 거예요. 사전좌석 배정은 항공사에서 고객이 좋아하는 좌석을 미리 지정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에요. 항공사마다 다 다르지만, 사전좌석 배정이 무료인 곳도 있고, 유료인 곳도 있어요. 사전좌석 배정에도 제한이 있는데, 보통 비상구 좌석은 사전좌석 배정이 안 되고, 단체 항공권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사전 좌석 배정이 불가해요. 항공사 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르니, 이용하는 항공사의 홈페이지나 서비스 센터로 사전에 문의하여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 비행기를 타면, 유난히 앞 좌석과의 공간이 넓은 자리가 있죠? 네, 바로 비상구 좌석이에요. 비상구 좌석은 비상시에 비상구를 열고,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다른 승객들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을 앉히도록 건설교통부 고시에 규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15세 미만 어린이 승객, 승무원을 도와 다른 승객의 탈출을 도울 의사가 없는 승객, 비상시 필요한 동작을 수행하기 어려운 승객은 비상구 좌석에 앉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이런 제약들로 인해 비상구 좌석은 탑승 수속 카운터에서 담당 직원이 승객의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구 좌석 안내 및 비상시 협력 의사를 승낙하는 승객에 한해 배정을 하는 것이랍니다.
  • 국제선의 경우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 없이 혼자 비행기에 탑승하여 여행을 할 수가 없어요. 항공사마다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UM (Unaccompanied Minor)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가 공항에서 탑승권을 받는 순간부터 도착지에서 보호자를 만나기까지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에요. 국가별로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에 대한 규정이 다르니, 어린이가 혼자 여행할 경우 항공사로부터 꼭 안내를 받도록 하세요.
  • 마일리지는 각 항공사마다 보너스 프로그램 형식으로 비행기를 이용하는 구간의 거리만큼 마일을 적립하고 회원들에게 돌려주는 제도에요. 적립된 마일리지로 무료항공권도 받을 수 있고, 좌석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어요. 해외여행 한두 번으로 끝난다고 생각하지 말고, 마일리지 카드를 만들어 사용해 보아요. 티끌 모아 태산이니까요!!
<02.기내체조>
  • 오른손을 머리 위에 살포시 올리고, 천천히 오른쪽으로 당겨봐. 목이 시원해질 거야. 이번에는 왼쪽으로 똑같이 하는 거야.
  • 양손을 어깨위로 올려 놓고, 팔꿈치를 이용해서 앞에서 뒤로 원을 그려봐. 처음에는 원을 작게 드리다가 점점 크게 그리는 거야. 어깨가 조금 풀리는 것 같지 않아? 자, 반대로 팔꿈치를 이용해서 뒤에서 앞으로도 원을 그려볼까?
  • 양손 모두 가볍게 주먹을 쥐고, 손목을 천천히 돌리는 거야. 손목이 아직 뻐근하다고? 그러면, 주먹을 피고, 손목을 가볍게 털어봐.
  • 양손을 교차해서 가슴에 올리고, 엉덩이가 들리지 않도록 오른쪽으로 몸통을 돌리는 거야. 등과 옆구리가 시원해 지는 것을 느낄 거야. 이번에는 반대쪽으로도 똑같이 몸통을 돌려.
  • 발을 바닥에 대고 발끝을 위로 치켜들었다가 천천히 내려놔, 다음은 발꿈치를 들었다 내려놔. 오른쪽과 왼쪽 번갈아 해봐.
  • 의자에 기대어 앉아서 양손으로 무릎을 감싸고 오른쪽 다리를 들었다가 내려놓는 거야. 허벅지가 당겨지면서 시원해지는 느낌이 날 거야.
    이제 왼쪽 다리를 들었다 내려놔.
  • 손을 깍지 끼고,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머리위로 팔을 쭉 뻗는 거야. 그 자세 그대로 오른쪽으로 몸을 살짝 기울여봐. 시원하지?
    이번에는 왼쪽으로 몸을 기울여봐.
  • 손에서 온기를 느낄 때까지 양손을 비벼봐. 그리고 손에서 온기가 느껴지면 손바닥을 눈꺼풀 위에 살짝 올려놔. 숨을 들이 마시고, 내쉬고를 세, 네 번 반복하고 손을 떼면 돼.
<03.인천국제공항 정보>
  • 한국의 자랑인 인천국제공항! 인천시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은 2001년 3월 29일에 문을 열었다고 해요.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각 나라에서 방문하는 수많은 외국인들을 위해 공항에서 한국 전통공연과 각종 행사들도 자주 열리곤 하는데요, 볼거리가 가득한 인천국제공항으로 떠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공항버스, 공항철도, 자가용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어서 가는 길은 어렵지 않아요. 도심에서 벗어나 뻥 뚫린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를 지날 때 느끼는 시원함은 여러분의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 줄 거에요.

    여기서 재미있는 정보 하나! 공항에 가면 알 수 없는 영어 글자들이 종종 보이곤 합니다. 이것은 과연 뭘까요? 전 세계적으로 각각의 공항, 항공사들만의 코드가 있어요. ICN은 인천, SEL은 서울. 이렇게 영어로 간단히 표기하는 것은 전세계 공통으로 정하여 사용되고 있는 IATA(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코드에 따른 것이에요. 그리고 항공사들은 두 글자로 된 각각의 코드를 가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 리본에어는 “RM”이랍니다.
<04.면세점 이용하기>
  • 여행을 하면서 면세점을 이용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 면세점 물품은 세금이 부과되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아무나 못 사고, 출국하는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어. 공항에 면세점이 있지만, 시내에도 면세점이 있어. 시내에 있는 면세점은 보통 출국 한달 전부터 이용이 가능해. 그리고 24시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면세점도 있어. 시내 면세점이나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은 공항에 있는 면세점 인도장에서 수령이 가능해.

    그럼 돈만 많다면 면세로 좋은 물건들이 많이 살 수 있을까? 노노~ 외국인은 제한이 없지만, 내국인은 미화 3,000달러까지만 살 수 있어. 그리고 입국할 때는 600달러까지만 면세를 인정하기 때문에 600달러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야 해.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될 물품에 한해서만 면세를 해주기 때문에 국내로 가져오면 외국물품처럼 세금을 내야 해. 여행을 가더라도 600달러를 넘지 않는 선에서 쇼핑해!!!

    입국시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구입한 물건, 선물로 받은 물건 등 해외에서 취득한 모든 물건의 합이 600달러 초과시 과세 대상임
  • Tax Refund라고 들어 보았니? Tax Refund는 여행 중에 구입한 물건을 현지에서 사용하지 않고 자국으로 가져간다는 조건으로 물건에 붙은 부가가치세를 환급해 주는 제도야. 모든 국가에서 가능한 제도는 아니야. 예를 들어 미국이나 중국은 Tax Refund 제도가 없어. 그리고, 모든 상점에서 구입한 물건에 대해서 가능한 것은 아니라서 직접 확인해 봐야 해.
    Tax Refund를 받기 위해서는 물건 구매 영수증과 환급증명서를 챙겨야 하고, 출국하는 공항내 세관에서 여권, 탑승권, 구매 영수증, 환급 증명서 그리고 구입한 물건을 보여주고 세관원으로부터 도장을 받아야 해. 그 후에 환불해 주는 사무실을 찾아가서 환급을 받으면 돼. 환불해 주는 사무실은 보통 출국장 내에 있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공항에 빨리 나가서 처리하는 게 좋아.
<05.검역 신고서 작성하기>
  • 검역은 입국할 때 진행되는 절차로 해외에서 감염병이 국내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검사하는 것을 말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하여 해외에서 들어오는 여행객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안되었는지를 1차 검사를 하고 있어. 그런데, 바이러스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수산물 등을 통해서도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아래 검역대상물품을 갖고 있다면 별도로 신고를 해야 해. 검역 신고 대상 물품이 없다면 세관검사를 받고 바로 입국하면 돼.
    - 검역대상물품
    o 동물류, 식육가공품, 동물 생산품, 유가공품 (예) 육포, 치즈, 녹용, 고기
    o 과일, 채소 등 모든 식물류
    o 어류 등 살아있는 수산 동물
    o 흙, 애완용 곤충 등

    - 검역신고절차
    o 도착 → 입국심사 → 검역신고서 작성 및 검역 → 세관 검사 → 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