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이드 여행가이드
<01.여행서류 준비하기>
  • 여권/Passport
    여행 준비의 첫 단계!! 여권 준비하기! 여권은 해외 여행을 승인하는 증명서이면서 해외에서 여행자의 신분을 확인시켜주는 신분증이에요. 여권이 없다면 외국으로 여행을 할 수 없고, 항공권이나 해외 선편을 구입할 수 없어요. 해외 여행을 위해서는 여권이 꼭 필요하겠죠? 여권이 있다면,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았는지 꼭 확인하세요!!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입국이 안 되는 나라들이 있어요. 여권 만료일이 6개월 미만이면, 새 여권을 바로 신청하세요!!
  • 비자/Visa
    여권이 준비되었다면, 다음은 비자에요. 비자는 국가가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허가하는 증명서예요. 원칙적으로 비자 없이는 다른 국가에 입국이 되지 않은데, 국가 간에 비자면제협정을 체결하여 3개월(90일) 정도 짧게 여행할 때에는 비자를 면제해 주는 나라들이 많이 있어요. 우리나라도 일본, 영국, 프랑스 등의 나라들과 이 협정을 맺어서 비자 없이 짧은 기간 동안 여행할 수 있어요. 우리 나라와 비자면제협정이 체결되어 있지 않은 나라들을 여행할 때는 비자가 필수이니 여행을 하기 전에 비자가 필요한지 꼭 확인하세요!!
  •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 역시 날아가는 것이 제일 빠르고 안전하겠죠? 신분증(여권)과 입국허가증(비자)이 준비되었다면, 다음은 항공권 차례에요. 여행하고자 하는 도시로 취항하는 항공사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 항공권은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살 수도 있고, 여행사를 통해서도 준비할 수 있어요. 항공권을 구매하면 e-티켓 확인증을 받게 되는데, 여행갈 때 잊지 말고 꼭 챙겨야 해요!! 입국심사를 받을 때 e-티켓 확인증을 보여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e-티켓 확인증이 없으면 입국을 거절 당할 수 있어요. 그런 일이 생기면 안되겠죠?
<02.여행 정보 수집하기>
  • 설레는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 여행지에 대해 미리 공부를 하고 간다면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여행을 만들 수 있어요. 여행하는 지역의 볼거리와 먹거리, 교통편, 특산물 등을 미리 확인한다면 길거리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은 없을 거에요.
  • 기후와 날씨에 따라 옷을 준비해야 하니, 여행지의 기후와 날씨를 확인하는 센스는 필수!! 여행을 할 때 춥거나 더우면 힘들고 피곤하게 되고, 더 나아가 몸살도 날 수 있어요. 알래스카로 여행을 갈 때, 여름 옷을 입고 갈 순 없겠죠?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 기상 체크는 필수!!
  • 단 하루라도 직접 일정을 만들어 보세요.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먼저, 숙소의 위치를 확인하고, 가고 싶은 곳들을 체크 하세요. 동선은 지그재그 보다 원형으로 짜는 것이 더 효율적이에요. 하루 일정을 짜보고 부모님과 얘기 해보는 것도 즐거운 여행을 위한 준비랍니다. 요즘 먹방 투어가 대세래요. 새로운 음식을 먹어본다는 기대감과 동시에 두려움도 있을 수 있어요. 여행을 하다 보면, 눈에 자주 띄는 먹거리가 있을 거에요. 그렇다면, 두려움을 떨치고, 기대감을 갖고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 분명히 그건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그 지역의 유명한 대표 먹거리니까요.
  • 이제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영어는 다 통해요. 그런데, 길에서 외국인이 우리 나라 말로 인사를 하면 뭔가 묘하면서도 기분 좋지 않나요? 누구나 마찬가지일 거예요. 현지에서 쓰는 기본적인 인사말들을 미리 알고 말을 건넨다면,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겠죠?
<03.짐챙기기>
  • 아까 여행지의 날씨를 체크했죠? 더운 지역으로 간다고 반팔과 반바지만 챙겨서는 안돼요. 더운 지역일수록 에어컨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에어컨 때문에 추울 수도 있고 감기에 걸릴 수도 있어요. 긴 팔 셔츠나, 바람막이 점퍼, 긴 바지 하나는 꼭 챙기세요. 비가 온다면 방수가 되는 가벼운 윗도리를 챙기는 것이 좋고, 추운 지역으로 간다면 내복은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캐리어에 옷을 넣을 때 무턱대고 넣으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될 거예요. 옷을 돌돌 말아서 차곡차곡 넣으면 부피를 최대한 줄일 수 있어요!! 그 외에 속옷, 양말, 잠옷, 수영복, 샌들 등도 챙겨야겠죠?
  • 내 피부는 소중하니까!! 여름이 아니더라도 외출을 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특히 여행을 다닐 때는 평소보다 오랜 시간을 야외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죠. 그리고 여행지에 맞게 모자도 함께 챙겨야 해요. 겨울에는 머리를 따뜻하게 해서 추위를 덜 느끼고, 여름에는 뜨거운 햇빛에서 나를 보호해 주거든요. 마지막으로 썬글라스!! 눈을 보호하는 동시에 나의 패션 센스를 뽐내 보세요.
  • 하루 종일 야외에서 활동한 그대!! 개인의 위생에도 신경을 써야 해요. 호텔이나 리조트에는 세면도구가 준비되어 있기도 하지만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비누만 제공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칫솔, 치약, 샴푸 등 기본적인 세면도구는 챙겨가는 것이 좋아요. 스킨과 로션 같은 기초 화장품도 챙겨야겠죠? 100ml가 넘는 액체류는 기내 반입이 안되니, 부치는 짐 가방에 넣어야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아프면 안되겠죠? 그런데 배탈이 날 수도 있고, 과식으로 체하거나 감기로 고생할 수도 있어요. 설사약, 소화제, 종합감기약, 반창고, 물파스 등 간단한 비상약을 준비한다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어요.
  • 즐겁고 행복한 여행, 인증샷은 필수!! 카메라는 여행의 멋진 순간들을 기록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죠. 여행지에 대해 미리 공부했다고 여행 안내 책자를 두고 오면 안돼요. 여행지에 있었던 일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작은 수첩과 볼펜도 꼭 있어야 하겠죠? 보조 가방도 하나 챙기면 좋아요. 숙소에는 큰 짐을 맡기고, 보조 가방에 중요한 물건과 여행책자, 카메라 등을 넣어 다니면 편하겠죠? 나라마다 변압이 다르기 때문에 멀티어댑터도 하나 짐 가방에 넣어주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 누구나 오랜 여행 끝에는 라면과 김치가 그리워져요. 현지 음식이 정말로 입맛에 맞지 않는다면 준비한 컵라면과 김치를 드세요. 하지만 최대한 현지 음식을 즐기기 위한 자세가 더 즐거운 먹방 여행을 만들어 줄 거에요!! 참고로, 포장 김치는 기압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 부풀어요. 비행기에서 김치가 터진다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하지 않나요? 미리 포장을 잘해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요.
  • 여행지에 도착하면 현금을 써야 할 일들이 생길 거에요. 대부분 신용카드 사용이 되긴 하지만, 교통비나 작은 상점의 경우 현금 외에는 계산이 안 되는 곳도 많아요. 그래서 여행 2~3일전에는 미리 은행을 들려 환전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하지만, 조금 특수한 나라들의 화폐는 은행에서 보유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미리 가서 확인해야 해요.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외화는 현지에 도착해서 환전해야 하는데, 이때는 미국 달러를 준비하고, 좋은 환율로 환전하기 힘들 것을 감안해야 한답니다.
  • 여행자 보험은 여행 중 피치 못할 사정에 대비하여 가입하는 것이 좋아요. 여행사 상품의 경우 대부분 여행자 보험이 포함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 여행을 한다면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해요. 여행자보험은 국내 보험사나 여행사에 문의하여 가입하셔도 되고, 출발 전 공항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답니다.
<04.기내반입 금지물품>
  • 비행기를 탈 때는 모든 승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공기 기내반입 금지물품을 법으로 정해놓고 있어요. 만약 이 기내반입 금지물품들을 이용하여 범죄혐의가 보일 경우, 경찰에 인계되어 처벌 받을 수 있어요. 그러니 항공기를 이용할 때 이 물품들은 소지하지 않도록 하세요.
    그럼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먼저 폭발성 물질, 인화성 물질, 독성 물질은 기내반입이 금지되어 있어요. 예로 폭죽, 화약, 부탄가스, 휘발유 같은 것이 있어요. 이런 물품들은 기내에도 못 갖고 들어갈 뿐만 아니라, 위탁수하물로도 가져갈 수 없어요. 다음은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물품들이에요. 총•칼은 당연히 안 되고, 야구 배트, 골프채 같은 스포츠 용품, 망치, 송곳, 드릴 같은 공구류도 기내에 갖고 들어 갈 수 없어요. 대신 이런 물품들은 위탁수하물로는 가져갈 수 있는데, 총 칼의 경우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이 있으니 항공사에 먼저 연락해서 문의하는 것이 좋아요.
  • 액체류(개인화장품, 향수, 헤어스프레이 등)는 품목당 100ml 이하의 용기에 담겨져 있고, 투명하고 봉인이 가능한 1 Liter 이하의 플라스틱 봉투(Zipper Lock, 규격 : 약 20cm X 20cm)에 담긴 경우에 1인당 1개에 한해 기내로 반입 가능하답니다. 면세점에서 액체류를 구매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별도로 투명한 비닐봉투에 영수증을 동봉, 포장하고 있으며 포장봉투를 뜯지 않으면 용량에 관계없이 기내로 갖고 들어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