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기타 관광 명소 관광 기타 관광 명소
관광
기타 관광 명소
1. 카약 투어
미야라 강과 후키도 강, 두 곳에서 카약 투어를 할 수 있어. 90분 동안 안내를 받으면서 카약을 하며 "맹그로브 숲"을 구경할 수 있어.
2. 나하 국제거리
나하 국제거리(코사이도리)는 오키나와 현 나하 시의 현청 북쪽 출입구 교차점에서 시작되는 길이 1.6km 거리의 명칭인데, 이 거리에는 오키나와 토산품을 파는 상점들과 백화점, 호텔, 은행 등이 모여 있는 나하 최대의 번화가야. 전후의 폐허로부터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과 길이가 거의 1마일인 것 때문에 '기적의 1마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
3. 가비라 만
이시가키 섬에서 제일 풍경이 멋진 곳으로 유명한 곳!! 에메랄드 빛 바다가 햇빛에 반사되어 일곱 가지 색깔로 변한다고 해. 물살이 빨라 수영은 못하지만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 유리 바닥 사이로 300여 종의 다양한 물고기와 산호를 볼 수 있어. 그리고, 가비라만은 이리모또와 더불어 일본에서 유일하게 흑진주를 재배하는 곳이기도 하대.
4. 슈리성
슈리성은 오키나와 현 나하 시에 위치하고 있고, 과거 류큐왕국의 궁전으로 오키나와 현 내 최대 규모의 성이래. 13세기말부터 14세기에 걸쳐서 만들어진 슈리성은 대략 동서 400m, 남북 200m의 규모를 자랑해. 축구장의 10배 정도 크기니, 꽤 큰 거지? 슈리성은 태평양전쟁 당시 성 전체가 잿더미로 변했는데, 1992년 성의 주요 건물들을 재건하였고, 2000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해.
5. 류큐 왕국
일본 오키나와현에 있던 옛 왕국으로, 류큐는 현재 오키나와의 옛 지명이야. 12세기부터 몇 개의 집단이 세력을 다투다가 1429년 등장한 통일왕국으로 오키나와 중심지인 나하의 동부에 있는 슈리[ ]를 도읍으로 삼았대.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해상로에 위치하여 무역으로 발전하였고, 중국은 물론 일본과 우리나라의 영향을 받아 독특한 문화를 이루었다고 해. 그러나 약소국으로 오랫동안 중국에 조공을 바쳐야 했으며, 1609년에 일본 시마즈씨[ ]의 침입을 받은 후에는 그 지배 아래 놓였고, 이후 1879년에 다시 일본의 침략을 받아 450년간의 왕조를 끝내고 오키나와 현이 되었대.

도읍지였던 슈리에는 아직 많은 유적들이 남아 있어. 특히 슈리성 정전[ ]은 국왕이 업무를 보던 곳으로 중국과 일본의 양식이 함께 공존하는 특이한 유적이고, 슈리성의 정문인 슈레이문[ ] 은 중국의 영향을 받긴 했으나 류큐왕국의 독창적인 기법을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유적으로 손꼽힌다고 해.